이제서야 스믈스믈 풀어보는 강민이랑 팀 됐던 출정식! 뽑기 했을때 우리팀은 강민이라는 얘기 듣고 처음엔 잘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같이 활동하면 활동할수록 너무 귀엽고 열정적인게 보여서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음..
우리팀에 와서 앉는 강민
그 후 별 속에 갇혀버린 최강...민.....💙⭐️
본인도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이때가 처음이였을테니 좀 어색해하고 낯가리는게 눈에 보여서 더 귀여웠다 ㅋㅋㅋㅋ ㅠ 그래도 활동도 열심히하고 퀴즈할 때 일부러 옆팀한테 틀린 답 알려준것도 너무 웃겼음 ㅠ 💙
마지막으로 강민이랑 찍은사진이랑 답 몰라서 헤매는 너무 귀여운 명재와 시영이 🤤 오늘 데뷔골 축하하고 고맙고 절대 팀에게
피해되는 선수가 아니란걸 명심해줬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