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은 23세 팀에서 유럽 축구를 익혔다. A매치 기간에는 1군에 콜업돼 친선 경기를 뛰었다. 베르더 브레멘과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에 숱한 팀 제안도 있었지만, 완전 이적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매체들도 "베르더 브레멘이 박규현 완전 영입을 원한다"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거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07617
한국올땐...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