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기나 해봤어??"" - 모기업 회장님의 유명한 어록.
원정 응원석이 1,2층 예매율이 높을시
콜리더가 1,2층 중간에서 응원 유도를 한다던가..
2층 부 콜리더를 선임하여 1층 소리를 듣고
메가폰으로 2층 응원 유도하는 방법으로
2층도 같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때인듯..
원정응원에 간 팬은 나름 충성도가 있는 팬층이라
2층은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에 그치면 계속 이럴거라
도전은 필요하다고 봄..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 또 찾아보고!!
나작울의 낭만을 기억하나 나큰울에 감동을
받고 첫 원정을 사랑하는 아들과 떠나려는
아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