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와의 홈경기에서도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는다.
울산 관계자는 “제주와의 홈경기 예매표는 약 19,000장 판매됐다”고 전했다. 울산은 3월 1일 홈에서 펼쳐진 올 시즌 개막전에서 28,683명의 관중과 함께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울산의 개막전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울산은 28일 제주전에서 올 시즌 두 번째 2만 관중 돌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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