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대전 3:3 경기 때가 원인인거 같음
당시 나는 s석 창근씨 바로 뒤였는데 스코어 1:3일 때
창근씨 물만 마셔도 빨리 차라고 다들 뭐라했거든
처음엔 창근씨도 관중석에 미안하다는 제스쳐 취하더니
두 번 세 번 되니까 자꾸 고개 갸우뚱 하면서 신경 쓰더라구
이때 우리한테 삐진거임 !!!!
그래서 울산전 이 악물고 하는거임 !!!!!
작년 울산 대전 3:3 경기 때가 원인인거 같음
당시 나는 s석 창근씨 바로 뒤였는데 스코어 1:3일 때
창근씨 물만 마셔도 빨리 차라고 다들 뭐라했거든
처음엔 창근씨도 관중석에 미안하다는 제스쳐 취하더니
두 번 세 번 되니까 자꾸 고개 갸우뚱 하면서 신경 쓰더라구
이때 우리한테 삐진거임 !!!!
그래서 울산전 이 악물고 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