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을 국대감독 선임하면서 위원장이

 

올림픽 탈락은 아쉽지만 대회를 치르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일본을 잡으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감독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느꼈을 것이다 대회하나로 평가할수 없는 부분이 있다 지금으로서는 누구보다 국대감독의 적임자라 판단했고 이제는 비판보다는 지지를 해달라 한국축구의 훌륭한 인적 자원을 이렇게 내버려 두는거야말로 한국축구가 후진하는 길이다

나를 믿고 지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