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398235#_enliple
이태석, 장시영, 서명관, 홍윤상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m.news1.kr/articles/?5398235#_enliple
이태석, 장시영, 서명관, 홍윤상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