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U23 대표팀 본진이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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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서울), 장시영(울산), 서명관(부천), 홍윤상(포항)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뉴스1'에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06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