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전 울산의 홍보 담당분이 일본인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울산의 정보가 담긴 수제 자료(일본어 버전)을 배부해줬어. 이례중의 이례이지.
번역기능을 사용해 만들어낸 흔적, 팀에 대한 사랑, 그리고 경기 분위기를 띄우고자 하는 열의가 느껴지는 총 6페이지의 대작이었습니다. 역시 울산. 존경합니다
시합전 울산의 홍보 담당분이 일본인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울산의 정보가 담긴 수제 자료(일본어 버전)을 배부해줬어. 이례중의 이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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