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쉽지만 3:0으로 지고있다가 그래도 3:2까지 만들었다는 거에 만족,,, 다리,발,목 다 아프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김민우선수 자책하지 마시길 오늘 혼자 북치시고 콜리딩까지 해주신 간절좌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