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경기를 보면 투볼란치에서 자리를 못잡음 타이밍도 다른 선수랑 겹쳐서 기다리는거 같고 오늘 이규성 아웃전까지
근데 이규성 나가고 보야니치 들어와서 약간 4123 처럼 되니까
수비 자리도 잘잡고 잘하던데? 뒤에 마테우스도 있으니까 보야니치가 위로 쫙 올라가서 오늘 극강으로 차력쇼 한거 같음
하여튼 마테우스는 아직 투볼란치에서 적응이 좀 덜 된듯 근데 하는거 보면 보야니치 마테우스 최대한 극대화로 써먹기위해 4123도 이제 감독님도 고려해야 할듯 선수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