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너무 미워하지 말라는 의미로 250포씩 10명
우리 모두 잘싸워줬고 아시아 최고의팀은 비록 실패했지만..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한국대표로 싸워줄 우리팀!
일정미뤄준 광주도 고맙고..
클월 가능성이 적던 우리팀, 클월이 거의 유력하던 매북을 뒤집어준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테프
마지막으로 모든 원정과 홈 다함께 현장에서든 집이든 직장이든간에 시간내주어 경기지켜봐준 팬들 모두 다 수고했어!
우리는 이제 세계 정상을 향해 달려보자!!
250포씩 10명 11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