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064169
‘스포츠월드 가나’는 “카메룬이 클린스만 등 저명한 감독 중 한 명을 선임하는데 가까워졌다”며 클린스만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했다.
한국을 떠난 뒤에도 클린스만은 ESPN 축구패널로 활동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 부임설이 나오는 등 놀랍게도 클린스만 감독을 찾는 팀의 소문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카메룬축구협회는 한국에서 그의 실패를 전혀 보지 않은 것일까.
???: 지난번엔 한국에서 뽑아먹었으니 이번엔 카메룬 가서 한탕 뽑아먹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