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하는 거 같은 선반에 폰케이스 놓여있길래 어엇 폰케이스 좀 이쁜데 어디있지하다가 다른분들이 손에 들고있기도 해서 더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지하에서 책 좀 보고 다시 올라와서 봤더니 갑자기 옆에분이 어 여기 폰케이스 있네! 하시길래 봤는데 유니폼 행거 위에 올려져있었음.. 본인 키 150 후반인데 까치발 들고 구경했다..부끄🥲
전시?하는 거 같은 선반에 폰케이스 놓여있길래 어엇 폰케이스 좀 이쁜데 어디있지하다가 다른분들이 손에 들고있기도 해서 더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지하에서 책 좀 보고 다시 올라와서 봤더니 갑자기 옆에분이 어 여기 폰케이스 있네! 하시길래 봤는데 유니폼 행거 위에 올려져있었음.. 본인 키 150 후반인데 까치발 들고 구경했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