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68/0000850391
애초 일본 언론은 울산 구단이 김영권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최대 4년까지 양측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한국 나이로 서른세 살이 되는 김영권은 선수 황혼기에 다다랐으나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부상으로 A대표팀 월드컵 최종 예선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재활을 거쳐 감바 팀 훈련에 합류했다.
최대 4년이어서 또 4년이 확실한건 아닐수도 있고
만약 4년 아니고 올해가 마지막 계약기간이면
청용 명재 영권 한꺼번에 재계약 대상인데 ! 어후
클월 갔으니까 다 재계약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