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부터 노래개크게틀어놓고 있는데 자야하는데 어우 시끄럽네 저번주말새벽에갑자기 복도시끄러워서나가보니 옆집에 경찰하고 소방관 합쳐서 거의10명가까이왔었거든 자다깨서 나가서 무슨일이냐니까 알려주진않고 걍 들어가라던데 뭔가 자해인지 폭행인지 자살인지는 모르겠는데 경찰소방관이 많이올정도면 뭔가는 있는것 같은데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무서워서 조용히해달라고 말도못하겠네 경찰신고해도 옆집인 나밖에 없어서 보복?당할까봐도 무섭고 예전에살던집도 거의 1년을 윗층 중국인이여서 층간소음으로 개고생했는데 맨위 옥탑층인데도 옆집이 시끄럽네.. 정상은 아닌듯한 사람이라 어찌해야하나 이거 새로운 세입자같은데 아직 본적한번도 없음.... 직장인인 나는 아침에 출근할려면 자야하는데 큰일이네 이거 벌써 한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