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김두현으로 진행하고 있었지만
해버지가 한국으로 들어와야 마무리
된다는 이야기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에 들어오기로 했었던 해버지가
귀국 일정이 미뤄졌고 해버지의 귀국 연기가
외국인 후보와의 접촉 미팅 때문이라는
내부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김두현으로 유력하던 분위기가
외국인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중
외국인 후보에 대한 부분은 해버지에게 일임한 상황
이번주 서울전은 박원재가 지휘
출처-썰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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