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코가 선창할때 속으로 와 머됐다 했는데
마치 호랑이가 사냥전 먹이를 지켜보듯이 기다렸다가 우리가 울산 외치는 순간 전율돋음
진짜 일당백느낌 우리가 응원진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음
그리고 오늘은 응원가도 신규보다는 우리가 잘아는 걸로만 불러서 다들 잘따라했고
솔직히 요코가 선창할때 속으로 와 머됐다 했는데
마치 호랑이가 사냥전 먹이를 지켜보듯이 기다렸다가 우리가 울산 외치는 순간 전율돋음
진짜 일당백느낌 우리가 응원진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음
그리고 오늘은 응원가도 신규보다는 우리가 잘아는 걸로만 불러서 다들 잘따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