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석 입구 근처에서 걸어다니다가 한분 마주쳐서 머플러 체인지?하니 웃으시면서 목에 건거 바로 주시더라 차마 간바레는 못하겠고 아리가또도 못하고 대충 땡큐!하고 주먹인사하고 헤어짐ㅋㅋ (근데 바꾸고 보니 타월같냐... 잘못 바꿨나? 하여튼 첫 경험이니...)
원정석 입구 근처에서 걸어다니다가 한분 마주쳐서 머플러 체인지?하니 웃으시면서 목에 건거 바로 주시더라 차마 간바레는 못하겠고 아리가또도 못하고 대충 땡큐!하고 주먹인사하고 헤어짐ㅋㅋ (근데 바꾸고 보니 타월같냐... 잘못 바꿨나? 하여튼 첫 경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