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34662
요코하마전 베스트11이 공개됐다. 홍 감독은 4-2-3-1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2선에는 루빅손, 이동경, 엄원상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고승범과 이규성이 호흡한다. 이명재 김영권 황석호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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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전 베스트11이 공개됐다. 홍 감독은 4-2-3-1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2선에는 루빅손, 이동경, 엄원상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고승범과 이규성이 호흡한다. 이명재 김영권 황석호 설영우가 포백을 형성,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