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가 배준호 U-23 아시안컵 차출 불가를 통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올림픽 최종 예선(2024 AFC U-23 아시안컵)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되었던 배준호 선수의 소속 팀 스토크 시티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 불가를 최종적으로 알려왔다"라며 "협회는 최강민(울산HD) 선수를 대체 발탁해 현지 시간 14일 밤 11시 45분 도하로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