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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스트의 국축 이야기 제작자 로스트입니다. "유럽의 밤은 누군가의 낮보다 아름답다" 시리즈는 네이버 블로그 '축구사회학'과 유튜브 채널 <로스트의 국축 이야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게시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섯 번째 선수는, 많은 팬분에게 익숙할 디나모 드레스덴의 박규현 선수입니다. 이번엔 박규현 선수와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럽의 밤은 누군가의 낮보다 아름답다
"이 글을 작성하며 어두운 밤에, 그 누구보다 빛나기 위해서 그 시간을 노력으로 채우며 "내가 여기 있노라"라고 말하는 외침에 귀기울여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선수들을 소개할 때 이만한 말이 없다고 느껴졌다. 우리가 활동하는 낮, 그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서는 아직 옅은 빛을 밝히는 별들이 누구보다 밝게 빛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