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때 화학을 좋아하고 성적도 괜찮게 나와서 대학입시로 화공과를 지원 했는데 화공에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전기과로 진학 하게 됬어...
오늘 스카에서 우연찮게 화공 애들이 화학식 쓰면서 공부 하는걸 봤는데 전기회로 수식 해석하는 날 보니깐 너무 현타가 오는거야...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자기가 맡은 일에 집중 해야된다는거는 아는데 현타가 좀 세게 왔는지 연필 잡기가 좀 힘드네 군대 다녀와서 전과라도 생각해 봐야 되나 고민이야
내가 고등학생때 화학을 좋아하고 성적도 괜찮게 나와서 대학입시로 화공과를 지원 했는데 화공에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전기과로 진학 하게 됬어...
오늘 스카에서 우연찮게 화공 애들이 화학식 쓰면서 공부 하는걸 봤는데 전기회로 수식 해석하는 날 보니깐 너무 현타가 오는거야...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자기가 맡은 일에 집중 해야된다는거는 아는데 현타가 좀 세게 왔는지 연필 잡기가 좀 힘드네 군대 다녀와서 전과라도 생각해 봐야 되나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