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1/0002577141
이에 대해 페트레스쿠 감독은 "여기서는 10년 있으면 된다"며 "축구 감독의 삶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나라마다, 클럽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선택할 때마다 부담감, 리스크가 크지만 감내해야 한다. 나도 그래서 전북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남자가 한 입으로 두 말하면..알지?
아 오늘 경기 후 인터뷰아니고 작년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