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놈으로다가 준비했지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주머니를 구해보았으나
신가드를 담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한다..
신가드에 복을 담아...
부상 없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복주머니에 담아보았사와요 보야니치 도련님...
히히 구래구래 마음에 드는구나!
껄껄..
다음은 전달 후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 놈으로다가 준비했지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주머니를 구해보았으나
신가드를 담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한다..
신가드에 복을 담아...
부상 없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복주머니에 담아보았사와요 보야니치 도련님...
히히 구래구래 마음에 드는구나!
껄껄..
다음은 전달 후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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