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빈 골키퍼가 실책을 범했다.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아마 집에 들어가 힘들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설현빈의 경우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로보다는 질책을 하고 싶다. 해서는 안 되는 실수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그 기억을 가져갈 것 같다. 그렇기에 위로보다 질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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