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80126
그리고 이명재는 태국전 후반 28분 김진수 대신 경기장에 들어갔다. 약 17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왕성히 왼쪽 측면을 누볐다. 이명재는 A매치 데뷔전에서 실수 없는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비록 주민규에 가려지며 데뷔전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본인에게만큼은 의미 있는 경기가 됐다.
우리 망고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