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ENXtmz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 하다 하다 축구대표팀 유니폼 뒷거래 의혹까지 제기돼 해명에 나섰으나, 팬들의 시선은 사늘하기만 하다.
각종 논란이 제대로 봉합되지도 않은 가운데 어이없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능한 감독을 골라 뽑고 하극상에 카드놀이와 유니폼 뒷거래까지, 그야말로 축구 빼고 다 잘하는 협회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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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 하다 하다 축구대표팀 유니폼 뒷거래 의혹까지 제기돼 해명에 나섰으나, 팬들의 시선은 사늘하기만 하다.
각종 논란이 제대로 봉합되지도 않은 가운데 어이없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능한 감독을 골라 뽑고 하극상에 카드놀이와 유니폼 뒷거래까지, 그야말로 축구 빼고 다 잘하는 협회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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