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몰리고 어디에 선수왔다고 소리치면 다 몰리고 통제안됩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분들이 오히려 애를 말려야하는데 왜 오히려 애 손을잡고 선수들 차까지 시큐무시하고 뛰어가서 싸인받으시는지요..
퇴근길은 선슈들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선수가왔을때 싸인받고 선물전달해주는장소라고 생각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정 선물주기 힘들면 현장에 스담이나 직원분한테 부탁하세요
애있다고 무조건 나가서 사인받아야하는게아니라 선수가 올때까지 기다리시길...
혹여나 오지않는다고 해당선수를 욕하진마세요
선수도 사람이라 힘들껍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