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이적 시장 관계자는 18일 스포츠월드를 통해 “울산 배재우가 인천으로 간다”고 밝혔다.
팀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된 배재우에게 측면 수비수가 필요했던 인천이 손을 내밀었다. 선수 역시 출전을 위해 이번 이적을 수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584448
축구계 이적 시장 관계자는 18일 스포츠월드를 통해 “울산 배재우가 인천으로 간다”고 밝혔다.
팀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된 배재우에게 측면 수비수가 필요했던 인천이 손을 내밀었다. 선수 역시 출전을 위해 이번 이적을 수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58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