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리저리보고 어제 현장에서도 봤지만
쇼ㅌㅎ이 맞는거 같다.
굳이 마지막 한번만 인사? (본인이 주도권 쥘려고?)
스토리 만드니? ( 난 할거다 했다.)
너 맘에 존중이라는게 있으면 그냥 와서 인사하면된다.
그리고 선수들이랑 인사했지 보니 스탭들 그냥 지나치는 수준이드만?
가까이 오도 않고 멀찍이 까딱? 지 할거만 하고 슝~~
그걸 굳이 널 조롱거리 깃발로들고 있는곳에 허락 받고 동의 구하는
쇼맨십 최고다.
그나마 프로라는 냉정한 세계서 이적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만
그 과정에 대한 이해를 팬들에게 못구한게 너의 한계다.
상남자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실망이다.
마지막으로 건강히 프로생활 잘 마쳐라~~~
내가해줄수 있는 마지막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