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기다리면서 폰하다가 옆에 웅성웅성 하길래 봤는데 설영우 선수가 ...!!! 진짜 손 벌벌 떨면서 용기내서 사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찍어주셨어요! 마스크랑 모자 써서 눈밖에 안보이지만 ㅎㅎ 그러고 김영권 선수도 오시고 심지어 두분이 제 바로 앞자리 앉으셨어요.. 너무 두근거리네요,,,,
기차 기다리면서 폰하다가 옆에 웅성웅성 하길래 봤는데 설영우 선수가 ...!!! 진짜 손 벌벌 떨면서 용기내서 사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찍어주셨어요! 마스크랑 모자 써서 눈밖에 안보이지만 ㅎㅎ 그러고 김영권 선수도 오시고 심지어 두분이 제 바로 앞자리 앉으셨어요.. 너무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