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은 16일 <스포츠니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민준은 “휴식기 동안 고향인 인천에 가서 잘 쉬고 왔다”면서 “한 동안 집에 가지 못했는데 인천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늘은 울산대와 연습경기를 했는데 오른쪽에서 (김)태환이 형과 호흡을 맞췄다. 내가 두 골을 넣고 팀도 5-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김민준은 16일 <스포츠니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민준은 “휴식기 동안 고향인 인천에 가서 잘 쉬고 왔다”면서 “한 동안 집에 가지 못했는데 인천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늘은 울산대와 연습경기를 했는데 오른쪽에서 (김)태환이 형과 호흡을 맞췄다. 내가 두 골을 넣고 팀도 5-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