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소속의 미드필더 아타루에게 친정팀인 가시와 레이솔이 오퍼를 제출
그러나 울산 현대가 3억엔이 넘는 위약금을 요구하고 있으며 계약이 남아있어 난항 중
믿거나 말거나
https://m.fmkorea.com/6797821177
K리그 울산 소속의 미드필더 아타루에게 친정팀인 가시와 레이솔이 오퍼를 제출
그러나 울산 현대가 3억엔이 넘는 위약금을 요구하고 있으며 계약이 남아있어 난항 중
믿거나 말거나
https://m.fmkorea.com/679782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