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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소속의 미드필더 아타루에게 친정팀인 가시마 레이솔이 오퍼를 제출
그러나 울산 현대가 3억엔이 넘는 위약금을 요구하고 있으며 계약이 남아있어 난항 중
믿거나 말거나
https://twitter.com/footballiseki/status/176599328051558417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65993280515584175%7Ctwgr%5E51aec2db97562f4c3f73c7009456565604468c82%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679782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