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2차전 원정갔을때 국대 관련 꼭 질문하고 싶었는데
울산의 승리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려고 했다.
그 때 스담을 만났는데 스담한테 카톡으로 국대감독 관련 질문할거라 했고 스담이 기자회견 영상을 찍었다
스담은 명버지가 국대가면 푸른파도에 영상 내보낸다고 말했는데 이번 푸른파도에 나왔다.
동해안더비 끝나고 포런트 앞에서 고철의 승리요정이었던 장어구이 기자를 두고 울런트가 "이제 조성룡 저희가 샀습니다" 조크를 날렸다 (아마 스트롱매니저님 이실듯)
명버지가 지난시즌에 1년반을 준비해서 스리백을 꺼내들었는데 모험수를 안두는 명버지니 신입 용병들을 무리해서
기용을 하지는 않을거같다. 부상도 없고 컨디션이 안좋은거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