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석 좌석가자마자 내자리내려온 휠체어석충이랑 다투고
다보고 집에와서 동네 주차할데없어서 20분을 방황하다 이제 집에와서 복습하면서 쉴려고 하는데
그래도 아침일찍가서 1시간이나 줄서서 산 조카 선물로 줄 리틀프렌즈
꺼내서 구경해보자고 꺼냈는데 이상하게 옷이크다고 엄마가 내가 입어도되겟다고 입더니 엄마한테 맞길래 너무 이상해서 사이즈 확인햇더니..
현장에서 22년생 만1세 조카꺼라고 기입다하고 130 제일작은 사이즈달래서 130써져있는 무더기에서 주는거 받아왔는데
스몰사이즈네
1~2 사이즈 큰것도 아니고 130이랑 스몰이랑 4사이즈나 차이나는데 ㅋㅋㅋㅋ
이것도 선착순 1000명인가 밖에 안받는다더만 진심 직원실수로 잘못받았는데 사이즈 없다고 하면 너무 화날거같다
조카크는거 기다렷다가 입히기엔 10년은 기다려야될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