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네 족발보쌈... 우리 가족의 최애였는데 아쉽다. 타지살이 중인 세대주가 오늘 오후에 급 집에 와서 저녁으로 냐미냐미... 기분 탓인지 오늘따라 양을 더 푸짐하게 주신 것 같다.